라떼 4500원 도난방지기 설치 주민 위한다는 평산책방 가보니 시골책방엔 드문 도난방지기 서가엔 본인 인세 받는 책 빼곡 연일 민주당 지지자 몰리지만 팬덤간 갈등 확산 창구 역할도 돈독
추하다. 정치인이 일구이언한다해도 믿지 못하는 것은 이런 위인 때문이다. 게다가 뭘하나 했더니 장사를 화려하게 펼쳐놓은 걸 보니, 아직도 벌 돈이 더 있다고] 생각하고 있나보다. 아니면 쿠테타라도 일으켜보려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정권교체가 되지 않았으면 조용히 살겠고, 잊혀지고 싶었다는 이야기로 이해된다. 그렇게 이해만 추구하는 전직 대통령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는 불보듯 뻔하다. 또다른 세력으로 누구는 밀어내고, 누구는 끌어안는, 화합보다는 편견의 정치를 이어나가는 것 아니겠나 싶다. 기자가 가보고는 깜짝 놀랄 정도로 이상한 모양새가 처음 했던 주민을 위한 카페, 소통의 장으로 광고를 했지만, 그럴만한 위인들이 있겠나 싶은 것이고, 허울 좋은 핑게거리를 만든 거라 보여진다. 그리고 남은 것은 ..
시사窓/정치
2023. 5. 17.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