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스타機가 방북했나 청산해야 할 2018 남북 쇼 도보 다리 대화 USB 내용 35㎞ 더 내준 서해 수역 예술단 의혹투성이 전부 깜깜이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 관람 손맞잡고 평양 시민들 인사
문재인 전 대통령의 행동 중 가장 희한한 행동은 김정은과의 만남과 북조선 방문이었다. 그들의 환호를 누가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뒤로 경색된 관계와 풀이지 않는 의문들이 줄을 서있도, 그 성과도 알 수가 없다. 무엇을 작전했던 것이고, 무슨 이득을 얻었는지 주판알을 튕겨봐야 하지 않을까? 혹시 예전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한우를 몰고 북조선으로 갔던 추억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으로 가서 무엇을 했었는지를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남쪽 대통령인 문재인이 북측에 넘긴 USB는 놀랍게도 남한에서는 원전을 가동하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북한에는 그 기밀인 원전 데이터를 김정은에게 전달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소떼를 몰고 갔어야 했고, 돼..
시사窓/정치
2022. 12. 2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