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니 ? / 이만백 프로젝트 응원~ 블로그 방문자 통계, 유입 키워드, 이런 황당한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앗... 어제의 일이 되어 버렸다. 컴퓨터를 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다. 정찬우, 김태균의 2시 탈출 컬투쇼였다. 난 쇼단원도 아니고, 컬투의 열혈팬도 아니고, 그냥 단순한 라디오 청취자다. 그런데, 가끔 정찬우, 김태균씨는 특정 키워드를 네이버에서 검색 순위 1위를 하게 해달라고 주문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한번씩 참여하곤 했다. 내가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1위를 하는 것 보고는 우와...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어제도 역시 한번 참여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검색한 키워드가 별 자료가 없었던 거다. 그냥 다른 사람 이름이 막 나오고, 컬투와 관련된 기사는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어라... 이러면 되겠나 싶어서 얼른 포스트를 간단하게 했다. 그리고는 초조한 마음..
IT감각
2010. 3. 5.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