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후원社도 '건진법사' 종단 복지법인에 거액 출연 코바나컨텐츠 후원한 H사, 연민재단에 1억원 출연해당 법인, 충주 일광사와 같은 주소지·번호 사용일광사 주지 A씨
이상한 정치가 펼쳐지고 있고,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무속인 의혹이 펼쳐지고 있다.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이상한 나라였다 싶었은데, 더 이상한 나라로 탈바꿈하고 있어서 놀라울 따름이다. 세상이 어수선하니, 잡스런 주지승이 날뛰고 있고, 국민은 혹했다. 이러다가 동남아 어느 나라 같은 분위기로 바뀌는 것 아닌가 싶다. 21세기에 현실은 이렇다... 대한민국이.. 코스닥 상장사인 H사는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전시회를 수차례 후원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후보 관련 테마주로 묶였다. [단독]김건희 후원社도 '건진법사' 종단 복지법인에 거액 출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를 여러 차례 후원한 회사가, 무속인 전모(61)씨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종파..
시사窓/정치
2022. 1. 19.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