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제외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한 한국 우려 미국 의회에 전달 위해 내년 2월 중 미국 방문 추진 중 빈손 외교 뻘짓
아이에게 꿈이 야무지다 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장년이나 노년에게는 꿈이 야무지다고 말해주기가 좀 어렵다. 야욕일 수 있고, 욕심일 수 있고, 일탈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되면 인생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권장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다. 아무래도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면 더 어렵다. 경우에 따라서는 유토피아나 꿈꾼다면, 아마도 정신병원을 찾아보는 것을 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정부의 대표가 나가서 해외의 어느 나라에 가서 정부의 의견을 전달하고, 협의를 하면서 좋은 방향을 만들어내는 것은 어느 정도 기대가 있는데, 야당 대표가 나가서 뭘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해외에는 외유 정도만 갔을 것 같은데 말이다. 정통한 통역과 함께 가서 양국의 공통의 어젠다를 갖고 대화를 나..
시사窓/정치
2022. 12. 19.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