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달라진 세리머니 5살 꼬마팬 향한 하트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 골 세리머니 시그니처인 ‘찰칵 세리머니’ 아니었다
멋진 손흥민이 날아다니고 있다. 손흥민은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현역 시절 세운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17골)’ 기록을 36년 만에 뛰어넘었다 한다. 같은 한국인이라서 자랑스럽다 하는 것도 좀 우습긴 하지만 기분은 좋다. 좋은 영향, 선한 영향력을 전세계에 줬음 좋겠다. 스포츠가 민족의 알력을 해소하는 역할도 하지 않나 생각된다. 좋게 생각하고, 좋게 활동하자! 손흥민의 달라진 세리머니 “5살 꼬마팬 향한 하트” 입력 2022-05-02 16:18 손흥민이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멀티 골을 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색다른 골 세리..
스포츠窓/축구
2022. 5. 3.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