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류호정과 선대위 투톱? 사실무근…沈, 사퇴할 분 아냐” 더불어민주당에 붙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지율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어봐야 꿔다논 처리 허경영 밑
안타깝다. 지지율이 어떻게라도 나와야 여기붙든 저기붙든 말이라도 해볼 수 있을텐데, 그야말로 존폐 위기에 처해있다고 생각된다. 뭐가 문제일까? 계속 심상정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 차라리 류호정으로 물갈이가 되엇다면 다음 기회에는 한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잊혀져 가는 어르신이 되어버려, 정치적 이름값이 점점 퇴색되고 있는걸 어떻게든 연장해보려고 했으나, 국민들의 민심은 이미 팽한 상황이라 보여진다. 똑같은 얘기만을 하면 주구장창 하면 아, 그렇구나 할 지지자들이 남아있을까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왜 나왔을까 싶은 허경영보다도 주목을 받지 못하니 말이다. 이젠 아무런 기회도 없어진 상황이다. 이러다가 류호정도 사라지지 않을까? 장혜영 “류호정과 선대위 ..
시사窓/정치
2022. 1. 1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