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 출근한 척 11개월간 일당 챙긴 진보당 대표 민노총 건설노조에 들어가 현장 팀장으로 이름만 올린 후 해외 가고 시위 돈 받아가 윤석열 규탄 대회 이태원 참사 49재 시위
이게 상식적인가를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할 것이겠다. 무엇을 해야 돈을 버는지 노조는 모른다. 그냥 시위하면 돈을 벌 수 있고, 심지어는 퇴직금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출근 퇴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게 뭔지 생각 해봤는지 모르겠다. 불법을 행하는 자가 적법하게 뭘 해낼 수 있을까?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원내에 진입한 진보당 공동대표 장지화는 지난 11개월간 수도권 한 아파트 공사장에 ‘현장 팀장’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노임 3700여 만원을 받아 갔다고 한다. 이게 진보당의 민낯이다. 이걸 지지하는 국민이 있다는 게 황당할 따름이다. 그들을 지지하면 안되는 이유 아닐까? 건설현장에 출근한 척... 11개월간 일당 챙긴 진보당 대표 민노총 건설노조에 들어가 현장 팀장으로 이름만 올린 후 해외 가고 시위..
시사窓/정치
2023. 4. 19.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