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투자 대박나 BMW 타는 환경미화원 해고하라 민원 봇물 미친 민원 무슨 의미? 흙수저→환경미화원→경매 투자로 27억 자산가 1억 2600만원에 매입한 빌라가 1년도 안 돼 2억 8000만원
이런 직원은 누가 뭐라할 수 없다. 본인이 알렸다면 후폭풍이라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그래도 그걸 감수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청으로는 일잘하는 직원을 해고하기는 근거가 빈약할 것이다. 잘하고 있으니, 아마도 동료들은 따라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부자 따라하면 부자가 되는 것이고, 거지 따라하면 거지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한다. 투자 잘하는 사람을 환경미화원이라고 해고해라 뭐라 하기에는 좀 그렇다. 구청으로 “자산이 많은 환경미화원을 해고하라”는 민원이 빗발쳤기 때문이다. 빌라투자 대박나 BMW 타는 환경미화원... “해고하라” 민원 봇물 빌라투자 대박나 BMW 타는 환경미화원... 해고하라 민원 봇물 www.chosun.com 빌라투자 대박나 BMW 타는 환경미화원... “해고하라” 민원 봇..
시사窓/사회
2022. 1. 1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