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아이폰13 프로 맥스 도난 후 '계정 접근 불가' 하루도 안 돼 은행에서 1만 달러 약 1300만 원 인출 피해 애플 전혀 도움이 안 됐다 내 iPhone 찾기 기능 실행 애플 계정 접근 불가
옛날, 소시적에 아이폰을 잠시 사용해본 적이 있다. 중고폰이었고, 초기화 후 사용하는데, 불편한 것이 뭔가 사상적인 간격이 커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폰으로 여지껏 잘 사용하고 있다. 물론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기본적인 기능에 맞춰서 사용하고, 일부 편리한 기능을 활용하며, 그저 나름 신기술에 발맞춰 사용하고 있는 편이다. 아이폰도 나쁘지만은 않았다. 좋은 부분이 꽤 있었던 것 같지만, 여러가지 환경 상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 게다가 모두 고가였던 기억 때문에 뒤돌아보지도 않았다. 충전단자도 당시에는 달랐기 때문에 그게 좋은지 나쁜지 불편하기만 했고, 테이프를 붙여서 겨우 사용하고 난 뒤에, 그만 쓰게 되자 모두 버려버렸다. 쓰레기 처럼... 아마도 그 뒤에도 우리나라에서..
IT감각
2023. 2. 28.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