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때 임명 에너지재단 김광식 이사장 규정 고쳐 3000만원 셀프 수령 모든 재단 사장이 다 쳐먹을 수 있을 거고 배터진 졸부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지 읺을까? 그동안 쳐먹은 것 뱉어라
이게 문재인 때 임명됐기 때문일까? 기사 제목은 참 희한하다. 마치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한 제목을 너무나 잘 뽑아내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동안 어떻게 하면 열받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했고, 그걸 발전시켜서 계속 열받게 만드려고 만든 기사 제목 같다. 어쨌든 1명은 낚았을 것이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을 낚아서 이상한 생각으로 빠져들게 만들도록 돕는다. 문재인 대통령 때 에너지 관련된 정책은 이상적이었지만 현실적이지 못했고, 정적을 제거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그리고 기존 원자력으로 경쟁력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선입견을 비웃 듯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헌신짝처럼 버려졌다. 그래서 젊은 원자력공학도의 꿈을 접게 만들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게 미래를 짓밟아 버렸다. 그..
시사窓/정치
2023. 4. 27.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