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감각 / LG전자,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 2종 공개
헐... 갖고 싶다. 저렇게 키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노키아 5800을 쓰면서 하게 된다. 키가 없으면 사이버키보드(가상키보드)로 터치하면서 입력하게 되는데, 그게 썩 좋지 않다는 게 스마트폰을 5,6개월 사용해 본 소감이 되겠다. 그런데, 키보드가 있다면 훨씬 편리하게, 정말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조그셔틀 같은 돌릴 수 있게 만든 버튼도 보이는데, 저것마저 제대로 활용한다면, 뭐... 노트북 없어도 오피스 업무 쉽게 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 갖게된다. 지하철에 서서 레포트 작성해서 메일 보내고, 채팅해대고... 대단히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가상키보드로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불편한 것 같다. ^^; LG의 스마트폰의 반격이 시작된 거라고 ..
IT감각
2010. 4. 27.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