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활절 예배 참석 한강 공원서 반려견과 산책도 여의도순복음교회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세월호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스카프를 두른 모습 반려견 ‘토리’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제 곧 대통령으로서의 일정을 소화해야 할텐데, 그 전에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1960년 12월 18일 (61세)이라서 비교적 연로한 상황이 아니라 다행스럽기도 하다. 점점 더 젊은 정치인들이 발굴되고 선택되고 활동해서 대한민국을 젊게 만들어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정치적으로 종교의 지원을 받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종교가 없다면 제대로 종교를 가지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한다. 그 종교가 무엇인지는 상관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안정감을 줄 수는 있을 것 같다. 사람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바뀌기르 바랄 따름이다. 김건희 대표는 세월호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스카프를 두른 모습. 尹 , 부활절 예배 참석.....
시사窓/정치
2022. 4. 18.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