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가 남긴 탈원전 폭탄 한전, 1분기 7조8000억 사상 최악 적자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적자보다 2조원 더 많아 원전 빈자리 LNG(액화천연가스) 비롯한 값비싼 발전소 대체
이미 문재인정부 때 문제가 심각하다 판단된 일이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표면적으로 좋아보이는 걸로 잘못 선택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되는데, 오히려 코로나 덕택에 더 어려워진 것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더욱 어려워져, 피해액이 더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러리라고는 생각 못했겠지만, 너무나 멍청한 결정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쯤되면 탄핵은 못하지만 책임을 추궁하고, 범죄행위에 가까운 실정에 대해 법적 대처를 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문재인을 선택하지 않았던 국민의 절반도 피해를 보게 됐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한 배를 탔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부디 신임 대통령은 잘해주길 바란다.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적..
시사窓/정치
2022. 5. 13.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