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적폐청산 수사에 최재성 미친 사람, 뱃 속에 보복의 칼 미친 사람 아니냐 비열하고 공포스럽다 문재인 정부는 불법 적폐 규정 보복이라는 프레임은 맞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런 인물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다. 물론 과한 말을 했을 수는 있지만 역시 과잉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저마다 나서서 충성맹세와 카바 치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아직도 윤석열을 야당 대선후보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부렸다고 생각하는 부하 직원 대하듯 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갑작스러운 반역 같은 기분이 들겠지만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야당 대선 후보로 나서게 된 것도 그렇고, 지지가 나쁘지 않은 것도 그렇다. “미친 사람 아니냐”, “비열하고 공포스럽다” 尹의 “적폐청산 수사”에...최재성 “미친 사람, 뱃 속에 보복의 칼” 尹의 적폐청산 수사에...최재성 미친 사람, 뱃 속에 보복의 칼 www.chosun.com 尹의 “적폐청산 수사”에...최재성 ..
시사窓/정치
2022. 2. 1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