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건희 사과, 국민들이 평가해야 비판 자제하는 이유 당 차원 비판 평가 최대한 자제 방침 내로남불 장남의 불법도박 및 성매매 의혹을 비롯해 가족 문제
먹고 살기 쉽지 않다. 게다가 싸움은 힘들다. 한놈만 죽어라고 패면 좋은데, 다른 쪽에서 얻어맞고 있기 때문에 죽어라고 팰 힘이, 시간이 없다. 그래서 잘 막고, 잘 패야 하는데, 이게 어려운 거라. 깔끔하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미 싸질러놓은 똥이 있고, 설사가 있기 때문에 쉽게 막을 수는 없어 보인다. 정치에 오래 몸을 담고 있었으니, 얼마나 추잡스런 일들이 많이 지나갔겠나? 아무런 관여를 안했다면 정말 해피한 일이겠지만 그게 과연 가능할까? 맞을까? 그래서 국민 대부분은 의심을 하는 거다. 그러니, 누군가를 조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공정한 일인가에 대해서 고민해보지 않겠나? 멀쩡한 놈도 그러면 과하다 생각할텐데, 싸질러놓은 것이 허다한 놈이 잘났다고 날뛰면 짜증이 지대로인 것이겠다. 與 “김..
시사窓/정치
2021. 12. 27.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