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측근비리 터진다면? 윤석열 문정권처럼 안하면 돼 서울대 학생들 만난 윤석열 대선 후보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로즈홀에서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 참석
행보가 하나 하나 쌓이고 있다고 봐야 하겠다. 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건 없지만, 정권을 잡으면 협치하려는 소통을 하겠다고 하니, 바람직하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의 당색으로는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적어도 이념을 확인하겠다고 들테니, 아마도 협치는 물론이고, 대화도 어려울 것이겠다. 측근비리 터지면 어쩌겠냐는 말에 우문현답을 해난 것을 칭찬하고 싶다. 문재인 정부처럼 하지 않으면 된다니, 국민들이 좋아할 답이 아닐까! 공감을 많이 얻지 않았을까? 제가 대통령이 되면 반대 철학을 가진 여당 인사들을 만나 밥도 자주 먹겠다. 우리 편끼리 앉아서 탁상공론만 하지는 않겠다 서울대생 “측근비리 터진다면?” 윤석열 “現정권처럼 안하면 돼” 서울대생 측근비리 터진다면 윤석열 現정권처럼 안하면 돼 w..
시사窓/정치
2021. 11. 26.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