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軍, 러시아 본토 첫 공격 석유저장시설에 미사일 타격 우크라이나 군용 헬리콥터 두 대가 저고도로 비행하다가 러시아 영토에 진입했으며 미사일로 시설을 공격
전쟁이 해결될 기미는 없고, 피해만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무고한 양민과, 뭔지도 모르고 전쟁에 끌려온 젊은 러시아군은 모두 멘붕이지 않을까 싶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도 있고, 평화와 부귀와 안정을 바랄 수 있을텐데, 황당한 상황에 맞닥드려져 혼란스러운 모두에게 전쟁이 끝나는 것만이 해결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렇게 서로에게 피해가 된다면 적당 선에서 해결해야 옳지 않을까 싶다. 푸틴도 국민들을 위해 양보하거나 철회를 해야할 거라 생각한다.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뭐라 하고 싶은 말은 사실 없다. 우크라이나 군용 헬리콥터 두 대가 저고도로 비행하다가 러시아 영토에 진입했으며 미사일로 시설을 공격했다 “우크라軍, 러시아 본토 첫 공격…석유저장시설에 미사일 타격” 김수경 기자 입력 ..
시사窓/국제
2022. 4. 1.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