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100% 지급? 대선 후보 따라 갈린 경기도 반이재명 남양주·부천시장 회의적 이 지사 지지성향 시장들 찬성 기류 정치노선 따라 찬반갈등 표면화 우려 매표행위?
대선후보의 행보가 논란이다. 겸업을 금지한 법이 이런 곳에 필요한 것이다. 이해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다른 후보는 무기가 없는데, 이재명은 총칼을 휘두르고 있다. 그것도 문정부가 보여준 그 포퓰리즘이다. 논란의 여지가 다분하다고본다. 경기도민이면 몇십만원 받는 게 좋을 수 있지만 그건 어차피 내 세금이다 생각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조삼모사처럼 지금 받으나 나중에 세금 내나 어차피 제로섬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그냥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이다. 경기도가 돈많은 사람들을 더 챙겨주는 형국이 좀 희한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보편이라고 챙겨주겠다는 취지니... 아마도 더불어민주당과는 각을 세우고자 하는 전략은 잘 통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재난지원금 100% 지급? 대선 후보 ..
시사窓/정치
2021. 8. 3.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