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 vs 부도덕 李·尹 마지막까지 상대 아킬레스건 건들기 대선 전 마지막 대선후보 TV토론회 李·尹 거센 공방전 尹, 과거 조카사건 변호 언급하며 李 부도덕 지적당도 가세해
보지 않으려다 누군가가 보길래 봤다. 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했지만, 그래도 쌈박질 같은 분위기가 나와서 격 떨어지는 것도 보고, 헛소리 남발도 봤다. 상호 공격, 회피가 계속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냥 답답했을 따름이고, 누군가 제대로 대통령이 되어야 할 사람을 보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어쨌든 끝났고, 이걸로 윤안 합당이 이뤄져서 판세가 훅 바뀌어 버렸다. 이젠 끝을 향하고 있다. 욕쟁이 이재명은 힘들 거 같다. '무능' vs '부도덕'…李·尹 마지막까지 상대 아킬레스건 건들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도 상대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도덕'과 '무능함'을 들춰내며 열띤 공방전을 펼쳤다. 서로의 '아킬레스건' m.nocutnews.co.kr 2..
시사窓/정치
2022. 3. 3.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