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전장연 시위 토론 고의성 문제 vs 비문명적 아냐 JTBC 프로그램 썰전라이브 장애인 이동권 토론 특집 생방송 일대일 토론 서울시민 경기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위 준비하길
지하철 출근할 때 불편함을 겪은 서울시민, 경기도민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장애인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불편함을 평생 안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로에게 피해를 준다면 생각은 좀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이준석과 토론을 했지만서도, 전장연에게는 그렇게 공감되지 않는다. 사회적인 이슈를 알리는 것으로는 이미 목적을 달성했을 것이지만, 그것이 공정하고,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던 이력이 시민, 도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출근하다 지각을 하게 된 사원들은, 공감보다는 불편함에 화가 난 것이고, 그걸 이준석이 대변해준 거라 생각한다. 좀더 이해해줄 수 있는 방식으로 의견을 밝혀주기 바란다. 이준석·전장연, 시위 토론... “고의성 문제” vs ..
시사窓/사회
2022. 4. 14.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