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 윤석열, 유세 중 무대 추락할 뻔 경호원 급히 잡아 충남 당진 시장중앙길 미소상가 앞에서 시민들과 악수 도중 중심을 잃고 유세차 아래로 고꾸라질 뻔
윤석열 후보는 자신을 잘 지켜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경호원이, 당직자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여차하면 큰일 날 뻔 했다. 그리고 그걸 더불어민주당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걸 제대로 찍어낸 걸 보면, 언론들이 관심갖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적일지 아군일지 모르는 상황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충남 지역에서 유세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지만, 주변 당직자들의 도움으로 낙상을 피했다. '휘청' 윤석열, 유세 중 무대 추락할 뻔…경호원 급히 잡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충남 지역에서 유세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지만, 주변 당직자들의 도움으로 낙상을 피했다. 윤 후보는 22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시장에서 열린 유세 도중 m.nocutnews.co.kr 20대 대통령..
시사窓/정치
2022. 2. 23.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