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만 입양한 게 아니었네, 유기동물 사이트 남겨진 ‘尹 과거’ 수년전 검사 시절 흔적이 온라인에서 화제 안락사 앞둔 유기동물 구조 새로운 입양처 찾아주는 단체 다온레스큐
정치적으로 얼마나 파급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 진실이지, 정치적인 행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면목을 일상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욕지꺼리를 내뱉어내고는 아무것도 아닌양,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는 이재명과 차이나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은 부끄러운 모습이다. 정치적이지 않은 일상적인 것이었다면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았겠지만, 애시당초 교회에 가본적이 없어보이는 윤석열이 차라리 나아보이는 것이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해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 수 없는 인물이 이재명이라 생각되고, 정치 신인인 윤석열은 뭔가 투명하게 보여지는 인물로 보여진다. 과연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하다. 대부분 윤 후보가 정치에 뛰어들기 전..
시사窓/정치
2022. 3. 2.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