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유니클로가 문을 닫는다.
아무래도 버티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신세계 강남점, 신사점으로 가라 한다.
아니면 온라인스토어에서 사면 된다고 안내를 한다.
우리나라는 부침이 심하다.
어떤 경우에는 히트를 치고 어떤 경우에는 그냥 절단을 내버린다.
이게 공정한 건 아닌 거 같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공산품은 중국산이다. 일부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일본산이거나 우리나라가 기획하고 중국에서 만든 제품이다.
너무 편향적이라고 생각하고, 냄비처럼 끓어오르고, 부화뇌동이라 할만큼 다혈질적이다.
이게 좋기도 하지만 어떤 편에서는 망하는 겔이기도 한 것이다.
우리나라 브랜드가 딴 나라에서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국내 여론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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