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스럽게도 철회되었단다.
사실 분류가 되어야 배송을 할 수 있으니, 이걸 분리하기도 좀 어렵다고 본다.
이런 걸로 집단행동을 해봐야 서로에게 도움 될 건 없다고 본다.
택배회사도 이런 문제점으로 인해 득과 실을 따져 잘 조치해야할 일이다.
정부도 손놓고 있지 말고 적극 대처 바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8090800530?section=society/all
택배 추석 배송 비상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8일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기사들이 분류 작업을 마친 뒤 배송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노동·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전국 4천여명의 택배 기사들이 오는 21일 택배 분류작업 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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