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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실종 월북시도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 만행 전쟁범죄 해당 북한 NK방역최고, K방역 실패, 정은경 본부장 보고 배워야, 종전선언이 왠말인가? 채무고민인듯

시사窓/사회

by dobioi 2020. 9. 2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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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인가?

그는 남파 고정 간첩이었나?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공무원 사상검증 필요한거 아닌가?

참 황당한 일이다.

 

놀랍도록 확실한 북한의 방역은 K방역과는 차원이 다르다.

해외유입이 십수명, 몇십명이 되어도 원인을 국내로 찾고 있는 무능한 K방역과는 차원이 다른 확실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발전된 미래의 모습이 될지도 모르는 NK방역이라 하겠다.

North KOREA

 

문통이 아주 뿌듯해 하겠다.

 

▲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수색 당시.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https://amp.seoul.co.kr/www/20200923500202 

 

“연평도 실종 공무원, 월북하다 北총격 받아 사망”(종합)

▲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수색 당시.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북측 ‘코로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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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설승은 기자 =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의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북측은 이 공무원의 시신을 화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복수의 정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씨는 지난 21일 어업지도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월북을 목적으로 해상에 표류하다 실종됐다.

당국은 A씨가 원거리에서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졌고 북측은 시신을 수습해 화장한 것으로 잠정 확인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차원에서 북측이 A씨를 화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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