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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4:18

우리나라 언론에 노출되는 북의 정보는 대단히 우호적이고, 좋은 점만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인 듯한 모양새를 뉴스에서 영상으로 보도되고 있는 걸 볼 때,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북조선인민주의공화국인가 헷갈릴 때가 있다.

 

게다가 북조선의 존엄인 김정은은 인민들을 위해 수해현장에 벤츠를 타고 가서 흙탕물을 튀기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던가, 수행하는 관계자들과 좋아하고 있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으니, 얽빠진 공무원이 북한이 좋은가보다 하고 월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7월에는 월북에 성공했고, 며칠 전에는 휴대폰 5대를 갖고 월북하려던 미친 인간이 잡혀 미수가 됐다.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잡은 것만 그정도인데, 잡혔는지, 무사히 월북했는지, 기밀을 넘겼는지 알 게 뭔가?

정말 황당하지 않은가?

 

이 때 대한민국 대통령은 아무말도 못하고, 유엔에 가서 한다는 말이 종전선언을 해달라고 구걸하고 왔다는 것이다.

게다가 유엔에서 BTS가 왠말인가? 코미디 아닌가? 그들과 유엔이 무슨 상관인가? 종전선언이 평화와 무슨 상관이 있나? 뭐가 먼저인지 모르는 인사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니, 헛소리나 하는 건 아닌가?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해야 하고, 이런 총질이나 화형을 하지 못하게 촉구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지, 북조선의 나팔수가 되어서야 말이 되는가?

 

탈조선하고 싶은 이유다.

 

m.nocutnews.co.kr/news/5418303

 

군 "北, '월북 의사' 확인하고도 총격 후 시신 불태워"

월북 진술 뒤 오후 10시쯤 사살, 이후 시신 불태운 것으로 파악돼

m.nocutnews.co.kr

군 "北, '월북 의사' 확인하고도 총격 후 시신 불태워"

합동참모본부 안영호 작전본부장 언론 브리핑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 "북한 만행 강력 규탄, 해명과 책임자 처벌 요구" 실종 다음날 북한 해역에서 수산사업소 선박에 발견 월북 진술 뒤 오후 10시쯤 사살, 이후 시신 불태운 것으로 파악돼 유엔군사령부 통해 사실관계 확인 요구…현재까지 답 없어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1일 소연평도 남쪽 바다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해상에서 월북 의사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군이 총격을 가해 그를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시신 또한 바다에서 불에 태운 것으로 조사됐다.

합동참모본부 안영호 작전본부장(육군중장)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이러한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북한의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에 따른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군의 경위 조사 결과, 실종 다음날인 22일 오후 3시 40분쯤 북한 수산사업소 선박이 북한 황해남도 강령군 등산곶 근처 바다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채 1명 정도 탈 수 있는 부유물에 탑승해 있는 기진맥진한 실종자를 처음 발견한 정황이 포착됐다.

 

(사진=연합뉴스)

군 관계자는 "북측 인원은 선박으로부터 실종자와 일정 거리 떨어져 방독면을 착용한 채 실종 경위를 확인하며 월북 진술을 들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0시쯤 북한 해군 단속정이 상부의 지시로 실종자에게 사격을 가한 뒤, 방독면과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군인이 시신을 바다에서 불태운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군은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입었고, 어업지도선을 이탈할 때 신발이 남겨져 있었다는 점, 소형 부유물을 이용한 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이 식별된 점 등을 고려할 때 자진 월북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군은 정보 출처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국방부는 23일 오후 4시 45분쯤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북한에 대북통지문을 보내 이에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했다. 하지만 북한은 24일 오전까지 계속 답변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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