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밖에 나올때 마스크 써라? 그럼 때 밀때는?” 질문에 노영민 “…” 미친 청와대 엄중하기만 하고 현실성은 없는 공무원들이라니,산소 탱크를 전국민에게 지급해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들어주지, 헛소리만 해대고 있는 청와대, 행정부, 문정부, 질병청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사회적 비용에는 관심 없고, 괜한, 아무런 의미 없어보리는 코로나방역에만 집중하고 있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본인은 목욕탕 사우나 가서 그렇게 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그냥 산소 탱크를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건 어떤가?
확진자 수가 10명 정도였을 때는 그냥 구경만 하더니, 이제는 100명이 넘는데도 뒤늦게 설레발이다. 현실성은 떨어지고, 대책도 알맞아 보이지 않고, 도대체 어떤 머리에서 저런 이강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건지, 청와대의 수준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노영민은 직접 동영상을 찍어올려라.
그렇게 말한 대로 하는 동영상을..
본인은 하지 않고 쉽게 말하는 거 아니라고 본다.
차라리 숨을 쉬지 말라해라, 미친 청와대야....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13/ZWHGWMLL3BARLHBSTESLJBK7ZA/
마스크 착용이 13일 의무화했지만 마스크를 언제, 어디에서 벗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국회에선 “수영장·사우나 등에선 물에 나오자마자 바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사우나에서 마스크를 물 속에 있으면 벗어야 되는데 나오면 써야 한다”며 “때를 밀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하느냐”고 물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실내 수영장, 목욕탕, 사우나에서 물속이나 탕 안에 있을 때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그 외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런 기준 때문에 탕 밖에 나오면 바로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를 물은 것이다.
이에 대해 노 실장은 답변하지 못했다. 그러자 배 의원은 “국민이 이렇게 헷갈려 한다”며 “청와대가 고심을 하고 운영에 대한 묘를 발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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