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다.
내로남불이라, 할말도 없다.
씨알이라도 멕히겠나.
그저 잘나신 분들이라 뭘 해도 좋아 하니까, 미친 세상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동떨어진 기분.
떨어져있는 가족들이 만나고 싶지만 만나지 못하게 만들어두고는, 자신들은 다 만나고 다니지 않을까?
왜 이럴까?
어쩌다 이렇게 이상한 나라가 됐을까?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20293937
끊이지 않는 방역수칙 형평성 논란
野 "선거용 면역력 따로 있나"
1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어묵을 먹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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