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도 되는 건가?
역시 사실을 말하면 안되는 건가?
아마도 부산시민들도, 서울시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낙선운동으로 재미를 본 정당이다. 남을 헐뜯는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본다.
금번에 제대로 심판을 받고, 새로운 세상이 좀 만들어졌음 좋겠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20319837
4월 열리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한 것을 상기시키기 위함
문건에는 "경제무능, 도덕 이중성, 북한 퍼주기 이미지 각인", "정부 측 변명시간 허용 금지", "정부 측 반격에 대한 적극적 대응" 등의 지침
'박원순, 오거돈 등 여당 출신 광역단체장 및 김종철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 문제'
'문재인 정부의 잇따른 정치인 출신 장관 임명에 따른 인사문제 지적'
'산업부 삭제 문건 중 북한에 원전 건설 관련 사실 관계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493812
국민의힘이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소속 의원들에게 배포한 문건에 '성폭행 프레임 씌우기 집중 필요' 등 지침이 적시돼 논란이 불거졌다.
2일 공개된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이 작성·배포한 '대정부질문 사전전략회의' 내부 지침 문건에는 '프레임 씌우기'와 더불어 정부측 답변 대응에 '변명시간 허용 금지' 등을 유의사항으로 명기했다. 앞선 대정부질문 사례까지 첨부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은 "코로나와 싸우는 이 시기에 국민의힘은 오로지 선거만 이기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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