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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서 차량 정면충돌 사고…3명 사상 전남 곡성군 옥과면 무창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올란도 차량과 BMW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 올란도 운전자 동승자 사망 가해차량 BMW

시사窓/사회

by dobioi 2021. 4. 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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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사건이 있나?

정신나간 BMW 운전자가 순간 판단 미스로 올란도 운전자와 동승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다.

정면 충돌로 올란도는 아마도 앞면 엔진룸이 완전히 밀려 2명을 죽음으로 몰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안전밸트 착용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이번 사건으로만 보면 운전은 미친 짓이다.

너무 위험하다. 살인이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061548Y 

 

곡성서 차량 정면충돌 사고…3명 사상

곡성서 차량 정면충돌 사고…3명 사상, 사회

www.hankyung.com

곡성서 차량 정면충돌 사고…3명 사상

입력2021.04.06 08:34 수정2021.04.06 08:34


6일 오전 6시 42분께 전남 곡성군 옥과면 무창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올란도 차량과 BMW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올란도 차량 동승자가 현장에서 숨졌고,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BMW 차량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중앙분리대로 구분된 편도 도로에서 정면충돌 사고가 난 점을 토대로 역주행 사고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6029451054 

 

곡성서 1㎞ 역주행 차량, 충돌사고…3명 사상(종합) | 연합뉴스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일 오전 6시 42분께 전남 곡성군 옥과면 무창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올란도 차량과 BMW 차량이 정면으로 충...

www.yna.co.kr

조사 결과 BMW 차량이 중앙분리대로 구분된 편도 도로를 약 1㎞가량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올랜도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측정 결과 BMW 차량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 나타났다.

경찰은 BMW 운전자가 길을 착각해 역주행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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