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KSOI] 윤석열 29.8% 이재명 26.8%…차기대선주자 적합도 오차범위 내 접전 이낙연 12.4%, 홍준표 8.4%, 최재형 5.1% 유승민 3.6% 추미애 3.3% 심상정 2.1% 안철수 1.5%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1. 8. 24. 10:48

본문

반응형

민심이란 움지기는 거다. 떠나기도 하고 돌아오기도 하는 건데, 이걸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를 향해 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미 하위에 랭크된 분들은 죽자 살자 달리던가, 아니면 아예 포기하고, 누군가에게 합쳐서 힘을 보태야 할 선택을 할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누군가 한명을 골라서 죽이는 행보를 해야 그나마 지지도를 올릴 수 있을 수도 있다. 전쟁일 것이다.

 

 

윤석열 신드롬이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는 것은 민심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라 생각한다. 국민의 열망이 부정 부패한 문재인 정부의 심판으로 기울은 것이라 볼 수 있고, 그나마 이재명에 대한 지지율은 포퓰리즘에 대한 반응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쇼맨쉽이 황교익으로 타격 받을 것일라 생각된다.

 

욕쟁이 대통령? 거짓말 대통령? 총각행세를 했었다는 것도 그렇고, 바지를 벗겠다는 것도 그렇고,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은 인사다. 과거를 참회하고, 찌그러져 살겠다는 것이 아니고,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생각이라면 받아들이기 애매하다.

 

국민의 정서상 힘들겠다는 얘기다. 놀랍게도 대한민국은 그렇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08712.html

 

[KSOI] 윤석열 29.8% 이재명 26.8%…오차범위 내 접전

이낙연 12.4%, 홍준표 8.4%, 최재형 5.1% 순

www.hani.co.kr

[KSOI] 윤석열 29.8% 이재명 26.8%…오차범위 내 접전

  • 배지현 기자

등록 2021-08-23 11:32
수정 2021-08-23 16:27

 

이낙연 12.4%, 홍준표 8.4%, 최재형 5.1% 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한사연)가 <티비에스>(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성인 100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신뢰 수준 95% 오차범위 ±3.1%포인트), 윤 전 총장은 29.8%, 이 지사는 26.8%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주 조사보다 0.8% 하락했으나 이 지사는 0.6%포인트 상승해 격차가 좁혀졌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4%),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8.4%), 최재형 전 감사원장(5.1%), 유승민 전 의원(3.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3%), 심상정 정의당 의원(2.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5%)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누리집 갈무리

 

범보수권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윤 전 총장이 28.4%, 홍 의원 20.5%, 유 전 의원 10.3%, 최 전 감사원장 5.9%, 안 대표 3.4% 차례였다. 범진보권에서는 이 지사가 29.3%로 이 전 대표(18.7%)와 추 전 장관(4.6%), 박용진 민주당 의원(4.5%), 심 의원(4.4%)을 크게 따돌렸다. 이번 적합도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방식(무선 ARS)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문항은 “차기 대선후보로 누가 적합하다고 보느냐”였다.

리얼미터 누리집 갈무리

 

이날 리얼미터가 <와이티엔>(YTN) 의뢰로 지난 17~20일 전국 성인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 수준 95%, 오차범위 ±2.2%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4%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1.1% 상승한 55.7%였다. 국정수행에 대한 긍‧부정 평가 차이는 14.1%로 지난 격차(12.6%)보다 더 벌어졌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7.1%, 더불어민주당 32.8%, 열린민주당 7.1%, 국민의당 6.2%, 정의당 3.4% 차례였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각각 0.2%포인트와 0.7%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중도층 지지가 43.4%에서 39.8%로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층 지지가 58.6%에서 54.9%로 하락했다. 이번 지지도 조사 문항은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갖고 계시나”였고,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를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이용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리얼미터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