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중국인은 어떻게 89억 타워팰리스를 100% 대출로 샀나 매수자금 89억원을 전액 은행 대출로 마련 등기부등본 타워팰리스 담보 근저당설정 이뤄진 내역 없었다
도대체 이건 무슨 상황일까?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나? 내국인, 한국인은 타워팰리스틀 담보로 근저당설정을 하고 대출을 받고 구입을 하려면 장난 아니게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어쩌자고 중국인은 이렇게도 쉽게 그것도 담보 근저당설정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말인가?
A씨는 매수자금 89억원을 전액 은행 대출로 마련했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에는 타워팰리스를 담보로 근저당설정이 이뤄진 내역이 없었다.
멍청한 대한민국 정부인지 물어보고 싶다. 예전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이렇게 일했는지 살펴보고 싶다. 게다가 왜 우리나라 땅을 외국인에게 팔아서 주인이 뒤바뀌게 만드느냐 말이다. 이러다가 전쟁이 나거나, 뭔가 문제가 생겨서 소유권을 주장하게 된다면, 중국인이 자기 땅이라고 우겨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 돈으로 보상해줘야 하거나, 아예 돈받지 않고 계속 눌러 살겠다고 하면 또 어떻게 되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살 수 없는 곳을 중국인은 주택담보대출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출 받을 수 있는 기술이 가능한 건 뭘까?
중국에서는 기업도 중국 땅을 소유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데, 공장을 건축하고 사용하다가도 공상당원이 와서 나가라 하면 몸만 쫓겨나온다고 하는데, 뭔가 비슷한 수준으로 대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중국을 싫어하는 문재인 정부 아닌가? 일본만 싫어하고 중국을 북한 때문에 좋아한다는 말인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거지로 만들고 외국인들에게는 돈 놓고 돈먹기가 가능하도록 해둔 건가?
나라를 팔아버릴 셈인가?
당췌 대한민국 대통령인 문재인은 어느 나라 국적인가? 누구를 위해서 일하라고 세웠는가? 자신이 누군지 깨닫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건가?
놀라울 따름이다.
이러지 말자. 이상한 욕듣기 전에 개선해보자. 잘했다고 칭찬하게 해주길 바란다. 그냥 얼굴마담을 원했다면 다른 사람을 선택했을 거다. 이렇게 무능하게 구는 대통령은 지금껏 보지 못했다고 말해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이 없을 거 같다.
왠만한 얼굴마담도 책임감을 갖고 적정 선에서 역할을 해주는데, 뭐하는지 궁금하다.
정부가 가계부채를 줄이겠다며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전세자금 대출까지 규제를 꾸준히 강화하는 가운데 한 외국인이 90억원에 육박하는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를 전액 ‘은행 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실에 따르면 중국인 A(33)씨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407.96㎡(123평형)를 89억원에 사들였다. A씨가 매수한 평형대는 복층 구조로, 아파트 내에서도 몇 채 안 되는 펜트하우스다. 아래층과 위층을 각각 55억원, 34억원에 매수했다.
A씨는 매수자금 89억원을 전액 은행 대출로 마련했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에는 타워팰리스를 담보로 근저당설정이 이뤄진 내역이 없었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지 않은 것이다.
(후략)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10/01/GG7BVYNDOJHETNVGHT5X75YT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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