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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산책을 가볍게 하면서 광화문을 들렀다. 큰 입구는 그냥 들여보내주어 쑥 들어가봤다.

 

돌길을 쭉 들어가서 정작 궁내에 들어가려니 입장료가 있나보다. 카드로 직접 결제 하고 입장할 수 있나보다.

돌아 나오는데 보니 옆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는 사람이 보였고, 입장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래서 살짝 발걸음을 돌려서 옆길로 들어가 돌층계 몇개를 올랐더니 공사중이어서 벽을 판자로 막아뒀다. 그래서 옆으로 살짝 틀어서 걸어갔더니,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고, 한적한 돌길이 나와서 걸어보았다.

 

한적했고, 운치있었다. 게다가 심지어 다람쥐가 뭔가를 집어들고 갉아먹고 있었고, 그걸 동영상 촬영해지만... ㅎㅎㅎ 많이 흔들려서... 그냥 소장해보겠다.

 

 

이런 돌길 좋더라. 구두를 신어 좀 불편한듯하지만 걷기 너무 좋다.

 

조금 더 걸어서 옆문으로 빠져 나왔더니, 나무 아래에 너무나 예쁜 꽃이, 나뭇잎이 꽃보다 더 화려하게 내 눈을 홀렸다.

 

 

너무 화려하고 밝고 이쁜데 이파리야... 꽃은 오히려 적당히 예쁘고... 얘네를 보고서 우찌 그냥 지나가노.... 찍어야지!

 

저 다람쥐인데.... 동영상을... 올려??? 말어??? 용량 커서 패스....

 

 

날씨 좋은 하늘을 찍어본 거다. 산이 있고, 그 옆에 사무실들이 있으니까, 참 좋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비가 오거나 구름이 넘지를 못하면 걸려있는 모양새가 운치 있다.

 

운치 있다. 구름이 넘지를 못하고 있는데, 오늘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어가려는 것 같고, 다른 날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어가려고 하더라는....

 

믓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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