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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5명 코로나 확진...베트남 지인 모임 확진자 700명 넘어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 누계 703명…경북·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2명

시사窓/사회

by dobioi 2021. 10. 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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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이 산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라, 문제라 생각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보여져, 걱정 말고 백신 접종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비교적 우수란 것으로 보여지고, 관련해서 혜택이 더 주어진다면 백신 접종률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

 

백신 접종을 해도 개인적인 위안 이외에는 아무런 혜택이 없는 것 같아보여 자발적인 백신접종을 유도하는 분위기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운동 경기에서도  마스크없이 관람 가능한 분위기 등을 만들어서 백신 접종을 권장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방역 행정이 이렇게 느리게 움직여서야, 백신접종도 권장할 수 없는 상황이고, 접종을 통한 이익도 없어 호의적인 생각도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안타깝다. 행정이 이렇게 허접할 줄은 몰랐다. 문재인 정부가 아닌 다른 정부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이날 9명이 추가된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700명을 넘었다.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노래방과 달성군 논공읍 소재 단란주점 등 2곳에서 종업원으로 일한 베트남 여성 1명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달 20일 감염 경로 불상으로 최초 확진된 뒤 동일 국적의 손님과 지인, n차 감염으로 이어졌다. 누적 확진자는 대구에서만 703명으로 늘었다.

 

 

 

대구 45명 확진...베트남 지인 모임 확진자 700명 넘어

대구에서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한 코로나19 환자가 7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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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5명 확진...베트남 지인 모임 확진자 700명 넘어

 

2021-10-08 11:38

 

외국인근로자 및 거주외국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는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찾고 있다. 경북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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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한 코로나19 환자가 700명을 넘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5명이고, 이 가운데 베트남 지인 모임과 관련한 사람은 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모임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703명으로 대부분 베트남인입니다.

 

앞서 지난달 20일 서구 노래방과 달서구 유흥주점 등 2곳에서 일하는 베트남 여성 한 명이 최초 확진된 뒤 동일 국적의 손님과 지인 등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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