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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스벅이 민노총의 손길을 뿌리친 것은 잘한 것 같다. 여차하면 돌이키지 못할 상황이 될 수 있는 걸 스벅 직원들도 알고 있는 것 같다.

 

과정과 결과가 공정하게 진행된다면 회사에서도 적당한 선에서 처우 개선을 해줄 것이도, 그렇지 않다면 골치 아픈 상황응 어떻게든 강압이나 예상외의 방법으로 해결하려 들지 않을까?

 

노조의 깝치는 행위는 걱정스럽다. 저렇게 마수를 뻗치고 있는 것 아닐까? 자연스러운 시위에 숟가락 얹어서 어떻게든 악의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려는 것 아닐까?

 

노조 때문에 득되는 것은 노조원 뿐이며, 실질적으로 직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없지만, 공을 노조에게 돌리고, 배를 불리는 이상한 노조 덕에 회사도 노동자도 다 힘들어질 것 같다.

 

아닌 곳이 있다면 좋은 사례를 알려주라.

 

 

필자가 아는 어느 회사 직원은 (지금은 짤렸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술독에 목숨이 위태할 수도 있고...) 노조를 믿고 점심 식사때마다 소주 한병을 마신다. 저녁에도 소주를 마신다. 과연 그는 노조를 믿고 일하는 것인가? 회사에 다니는 것인가?

 

정부가 좌로 치우쳐 있다고 세상이 바뀐 것 없다. 오히려 이상한 기분마저 들 정도로 세상를 들썩들썩 들쑤셔 놯다.

 

이제 만일 정권 교체가 된다면 어쩌면 제자리로 돌려질 것들이 줄을 서 있다. 아니면, 피차 피곤하다.

 

 

숟가락 얹으려던 민노총에... 스벅 트럭 시위 측 “필요없다”

숟가락 얹으려던 민노총에... 스벅 트럭 시위 측 필요없다

www.chosun.com

숟가락 얹으려던 민노총에... 스벅 트럭 시위 측 “필요없다”

 

이해인 기자

입력 2021.10.09 10:11

 

지난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도로에 스타벅스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문구가 적힌 트럭이 정차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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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이 스타벅스 트럭 시위에 “노조를 만들라”며 논평을 냈다가 시위 측으로부터 거절당했다. 앞서 스타벅스 직원 일부는 본사의 과도한 마케팅 행사와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 7~8일 이틀간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스타벅스 트럭 시위를 주도한 파트너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민노총은 트럭 시위와 교섭을 시도하지 말라”며 “트럭 시위는 당신들이 필요하지 않다. 트럭 시위는 노조가 아니다”라고 지난 7일 밝혔다. 또 “트럭 시위를 당신들의 이익추구를 위해 이용하지 말라”며 “변질시키지 말라”고도 했다.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 캡처

 

 

앞서 스타벅스 직원들이 트럭 시위를 준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민노총은 지난 5일 ‘스타벅스 노동자에겐 노동조합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이 논평에서 민노총은 “트럭 시위에 이어 노동조합을 결성할 것을 권한다”며 “노조를 결성해야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트럭 시위로는 교섭할 수 없지만 노조는 조직적으로 교섭할 수 있다”며 “스벅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겠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지원하겠다”고 한 바 있다.

 

/민노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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