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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확진 4116명·엿새 만에 최다 경신 위중증 37명↑·586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24일 0시 기준 주말 효과 지난 22일(2827명) 23일(2699명) 이틀 연속 2천 명대 기록

시사窓/사회

by dobioi 2021. 11. 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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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질병청의 기세라면 전국을 스톱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아무리 백신을 접종했다 하지만 이렇게 하다가 무슨 일이 또 벌어질지 장담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동안 몇만명 나오던 미국을 욕하던 대한민국 질병청 아니었나? 아마도 어줍잖은 전문가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신뢰를 잃어버린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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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좋아지지도 않았는데, 2년을 끌어오다가 이제는 완전 개방을 하고 있는데, 그게 아마도 정치적인 입장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고깝게 생각된다. 더 많은 사람이 움직이게 되면 역시나 결과적으로는 확진자들이 많아질 것이고, 초기의 거짓말 같은 확진자가 병신처럼 될것처럼 얘기하더니, 완전 거짓말이 아니었나 생각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보인다.

 

엉터리 문재인 정부의 질병청의 삽질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러다가 전국민이 다 걸려야 코로나가 끝나지 않을까? 정말 실력없고, 무능한 정부와 질병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속보]신규확진 4116명·엿새 만에 '최다 경신'…위중증 37명↑·586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 늘어 누적 42만 506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다치로 전날보다 무려 1417명이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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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위드 코로나
[속보]신규확진 4116명·엿새 만에 '최다 경신'…위중증 37명↑·586명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2021-11-24 09:40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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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 늘어 누적 42만 506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다치로 전날보다 무려 1417명이 폭증한 수치다. 지난 주 수요일(17일·3187명)과 비교해도 929명이나 더 많다.


앞서 하루 확진자는 진단검사량이 대폭 감소하는 '주말 효과'로 인해 지난 22일(2827명)과 23일(2699명),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지만 주 중반을 맞아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로써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18일의 3292명은 엿새 만에 또다시 깨졌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7명이 급증해 총 586명으로 하루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5명이 늘어 누적 33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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