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힘이 되는 말씀, 넉넉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0) | 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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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잠언에는 지혜로운 격언이 무한한 것 같다. 훅~ 지나가면서 봐도 주옥같은 말씀들이다. (0) | 2010.02.03 |
[말씀묵상] 천사보다 조금 못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던 것이다. 이게 복인겨~ (1) | 2010.02.02 |
[말씀묵상] 용, 악어와 리워야단, 하마와 베헤못, 그들의 정체는? 아마도 지금은 없는 공룡들~ (8) | 2010.02.01 |
[말씀묵상] 욥의 항변은 그의 신앙관과 삶의 방향을 엿볼 수 있다. 본받을만하다. (0) | 201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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