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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비트코인] 당신은 곧 대홍수가 올 것이라는 노아의 말을 듣고 노아의 방주에 탑승한 선택받은 자 천둥번개와 함께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니 두려워 생명을 안전히 지켜줄 수 있도록 설계

창(窓)/주식窓

by dobioi 2022. 5. 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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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트위터로 공유된 내용을 보자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싶어서 공유해봅니다.

 

아무래도 뭔가 확신에 찬 대사에서 결연한 의지가 보여집니다.

 

그리고, 미래는 현실로 다가올 것이고, 누군가는 수익이고, 누군가는 손실이 결과로 다가올 거라 확신합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무려 8명입니다.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8명은 하나님이 명령한 것을 지킨 노아에 의해서 살게 되었고, 그렇게 성경에 나와있는 것처럼 아등바등 살아서 지금의 세상을 이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아마도 노아의 방주만 생각하고 떠올린 메시지라면,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투자자의 모수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설계자인 하나님이 하나 하나 이뤄나가는 것인 반면, 비트코인에는 누군가의 손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면서, 뭔가 실물 없이 이뤄지는 경제 개념이라 생각되어, 현실로, 실물로 돌아올 때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예상을 할 수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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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지금이 탈출할 때인지, 아니면 계속 그 방주에 타고 있어야할지에 대해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란 건 확실해보입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질문 정도만 해볼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홍수일지, 방주일지 모를 것들에 대한 대비를 하기 위해 또 다른 코인을 찾아나서야 할지, 아니면 버려야 할지, 어떻게 될지에 대한 답이나 시기에 대해서는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이 탈출하기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AmazingDrShin

당신은 곧 대홍수가 올 것이라는 노아의 말을 듣고 노아의 방주에 탑승한 선택받은 자입니다. 

 

그런데 방주에 탑승했음에도 천둥번개와 함께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니 왠지 모를 두려움이 몰려옵니다.👇이 방주는 이런 최악의 홍수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홍수에서도 뒤집히지 않고 당신의 생명을 안전히 지켜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홍수가 세상 모든 것을 휩쓸어버려도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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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안다면 높은 파도 때문에 일시적으로 방주가 출렁인다고 겁먹고 바다로 뛰어내리시겠습니까? 

 

잠시 바다로 뛰어내렸다가 파도가 다시 잠잠해지면 방주에 다시 타겠다는 생각입니까?

 

기억하세요. Bitcoin 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지켜줄 구원의 방주입니다. 이건 그냥 HODL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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