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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김건희 7시간 통화? 쥴리 시즌2 등장하는 꼴 수준 떨어지는 더불어민주당 어디에 유포될 것을 예견하고 준비한 대화가 아닌 사적대화 아닌가 쥴리설 해결 미끼?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1. 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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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가 이상한 일들을 벌이고 있다. 유사언론 같은 곳에서 도청이나 녹취록을 갖고 위력행사를 하려고 하고 있고, 법정에서 가려서 방송 여부를 판단한다. 되도 이상하고, 안되도 이상하다.

 

누구를 헤코지하기에는 충분한 이슈를 만들었고, 계속해서 이상한 짓을 한다면 법적인 문제 때문에 큰 피해를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저는 법률가가 아니어서 법적으로 어떻게 저촉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디에 유포될 것을 예견하고 준비한 대화가 아닌 사적대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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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김건희 7시간 통화? 쥴리 시즌2 등장하는 꼴”
김가연 기자
입력 2022.01.14 07:14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연합뉴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와 관련해 “쥴리 2가 등장하는 꼴이다. 왜 대한민국이 쥴리2를 소비해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13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아직 내용이 드러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재탕하지 말라는 게 저의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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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저는 법률가가 아니어서 법적으로 어떻게 저촉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디에 유포될 것을 예견하고 준비한 대화가 아닌 사적대화 아닌가”라며 “저는 기자가 50회가 넘도록 전화한 적이 없어서 사적 관계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안의 내용이 뭐가 있든지 간에 녹음을 해서 제3자에게 유포시킬 수 있다고 얘기를 해 주고 대화를 나눴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 영상들에 대해 녹화는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이별한 후에 그 녹화물이 남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벌벌떨지 않나. 녹화물과 녹음물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이 “그 매체가 김씨 어머니에 대해 적대적인 보도를 여러 번 했던 매체고 굉장히 적대적 관계였다”고 하자, 이 교수는 “더더욱 그러면 김씨 입장에서는 설득을 하려고 여러 번 전화를 받아줬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 교수는 “당시 김씨가 대선후보 부인은 아니었다. 국민의힘 경선 시작 정도의 지점이었던 것 같다”며 “그러니까 일단은 나오긴 나왔으나 아마 정치인의 부인으로서 전혀 훈련이 되어 있지 않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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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런데 문제는 사실은 검찰총장 시절부터 등장했던 게 ‘쥴리설’이다. 물론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게 상당히 확인이 돼서 지금 고발이 된 상태”라며 “그런 오해를 받고 있는 어떤 한 여성이 있다면 그 오해를 풀어주겠다는 사람에게 ‘그러면 있는 거 없는 거 제발 좀 풀어 달라. 여기저기 부탁 좀 해 달라’ 매달리지 않겠나. 저 같으면 어떻게든 해명하고 싶었을 것 같다. 사실이 아닌데 그러니까”라고 했다.

그는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게 합법이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사실은 굉장히 비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오십 몇 회에 걸쳐서 이루어진 그 7시간 동안의 대화라는 게 거의 아마 많은 부분 ‘나는 쥴리가 아니다’를 해명하기 위한 유도심문과 답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화로 구성돼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진행자가 ‘추정하신 건가’라고 묻자 “그렇다. 제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제발 좀 격을 갖춰서 대통령 선거를 좀 했으면 좋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아들에 대한 수사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그런 내용은 수사를 통해 법적인 처분을 받으면 되니까 그런 쪽으로 미뤄 놓고 후보 대 후보로 정책 경쟁하고 국민들이 정확히 알게 해달라는 것이 저의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정 “김건희 7시간 통화? 쥴리 시즌2 등장하는 꼴”

이수정 김건희 7시간 통화 쥴리 시즌2 등장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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