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 시장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2. 물론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고,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주식 시장은 알 수 없다는 말까지 돌 정도로(?) 혼탁하여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3. 단타로 푼돈을 벌어보려고 눈알이 벌개져서 화면만 디립다 쳐다보며 숨쉴 틈도 없이 클릭거리다가 한숨만 내쉰다.
4. 테마주를 쫓다가 폭탄 돌리기를 하다가 쪽빡 차기 일수다.
5.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정도를 걷고 있는 카페를 만났다.
6.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는 지인을 통해 접한 카페는 "이삭주식클리닉"이다.
7. 카페 이름을 듣자마자 나같이 애매한, 폭락한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클리닉이다 싶었다.
8. 아니나 다를까... 카페를 조금 살펴보았더니, 나를 위한 "힐링 카페"임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9. 매일매일 성실하게 올라오는 글이나, 정보가 유익할 뿐만 아니라, 찬찬히 글을 뜯어보면 "이삭 펀드 매니저"의 관록, 내공이 느껴진다.
10. 게다가 살펴보기만 하다가 이제 때가 되었다 싶어서 한번 시도해봤더니... 드디어 빨간불이 들어왔다. 파랗기만 하던 내 계좌 정보에... ^_^
11. 아, 이게 바로 정보력이구나!
12. 무턱대고 덤비는 것이 주식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3. 비록 현재는 돈이 없어서 아직 고급 정보는 보지 못하지만... 총알이 어느 정도 모아지게 되면 꼭 정회원(유료회원)이 되어보리라! ^_^;;;
14. 참... 신기하게도 이 카페는 새싹회원만 되면 못보는 정보가 없는 것 같다. 언제 바뀌게 될지 모르니... 얼른 고급 정보를 보고서 수익을 올려봐야겠다고 생각한다.
15. 다른 자칭 넘버 1 카페도 가입해봤으나, 뭐가 뭔지 알수가 없던데... 디립다 낚시 같은 쪽지만 날아오고...
16. 그런데 여기는 청정지역 같다. 유해 요소는 없는 것 같고, 깔끔하고, 직관적이다.
17. 돈만 좀 있으면 이런 펀드 매니저에게 맡겨두면 고민 않고 편안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꿈을 꿔보기도 한다. ^_^;
18. 아이폰에서 메뉴만 캡쳐해봤다. 일단 참고해보시라...
http://blog.naver.com/isaac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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