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준석 이재명 이성 잃어간다 李 겁대가리 발언에 반격 극좌 포퓰리스트가 되려고 하나보다 5년 짜리가 건방지게 겁이 없어 응수 겁대가리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드느냐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2. 25. 16:57

본문

반응형

건방지다는 말은 국민이 해야지, 문재인의 꼬봉이 할 말은 아니지 않는가? 게다가 문재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문재인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쌍방 합의되지 않는 관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어쨌든 말로 사람들 호리는 정치인은 극혐이다. 이렇게 하다가 정말 대통령이라도 되어 보라. 문재인보다 더한 대통령이 되지 않겠나? 버럭 문재인... 게다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긴 하는 건지 묻고 싶다. 정당을 대표하거나, 본인의 안위만 걱정하는 것 아닌가? 게다가 중립도 아니고 말이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 이미 선을 넘어서서, 걱정스럽고, 우려스럽다. 기분이 점점 나빠지는 국민들의 마음은 어떻게 달래줄지, 답이 없어 보인다.

 

 

 

 

이준석 "이재명 이성 잃어간다"…'겁대가리' 발언에 반격

이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 관련 언론 보도 링크를 공유했다

www.joongang.co.kr

이준석 "이재명 이성 잃어간다"…李 '겁대가리' 발언에 반격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02.24 15:57

 

 

이보람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른바 ‘겁대가리’ 발언에 “극좌 포퓰리스트가 되려고 하나보다”라고 맞섰다.

 

이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 관련 언론 보도 링크를 공유하면서 “이 후보가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스1

728x90

앞서 이 후보는 전날(23일) 충북 청주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임기 5년짜리가 겁이 없다”고 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작년 12월 한 인터뷰 발언을 겨냥했다.

 

이 후보는 이를 두고 “(어떻게) ‘5년 짜리가 건방지게 겁이 없어’라고 할 수 있느냐”면서 “대통령은 이 나라의 주권자,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첫 대리인”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감히 선출 권력으로부터 임명받은 임명 권력이 그야말로 겁대가리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드느냐”며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 군사정권보다 더 심각한 검찰 독재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