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마스크 벗는 김부겸 국무총리 정권교체와 코로나방역 문재인 정권이 거짓말 하는 정권이었다는 걸 반증 역사적 비판 예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대통령, 코로나 때문에 고생많았던 국민이 지켜볼 것이다. 5월2일부터 마스크를 벗으라고 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이게 정치적인 계산에 의한 거라 그렇게 환영하지 않는다. 몹시 불편한 마음이 크다는 말이다. 이렇게 코로나에 대해 국민에게 진실 대신 두려움만 안겨준 정부는 없었을 것이다. 그걸 갖고 아마도 놀리는 맛이 있어서 좋아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정권교체와 코로나방역이 같이 움직이다니, 이건 아무래도 문재인 정권이 거짓말 하는 정권이었다는 걸 반증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그냥 정치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하는 게 낫겠어. 정권교체가 됐으니, 방역을 그만 두면 좋겠어!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을 위해서 움직이는 방역이 방역인가?

 

역사적 비판을 숨길 수 없을 것이다. 그저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책임을 없앴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착각이고, 국민들이 다 인식하고 있고,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나쁜 것으로 기억되는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 있는 걸 모르겠나? 용산에서 신임대통령이 있든, 청와대에 들어가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대통령이 하는 짓이 문제이지, 자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영광을 그대로 지키고 싶은 허영의 대통령이었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괜찮다면 감옥도 한번 경험해보시라 권하고 싶다. 몇명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다. 여유가 많아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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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는 김부겸 국무총리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2-04-29 08:50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https://m.nocutnews.co.kr/news/5748613 

마스크 벗는 김부겸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