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갤러리, 음주운전 성명문 발표 리지의 인생끝났다 눈물 음주운전 연예인들의 희망 이재명

만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됐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우려를 금치 못할 사건이라 생각 한다. 음주운전이 사회악이고,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모두에게 치명적인 실수이자 사고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될 때마다 연예인은 물론이고, 일반인도 이재명 데려오라는 땡깡, 꼬장을 부린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뉘우치는 모양새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겠다. 공권력, 사회질서에 반기를 드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어 대한민국의 야간 도로는 무법천지가 되지 않겠나?

 

 

김새론 갤러리 일동의 성명서 글을 보면 어이가 없다. 김새론은 지켜야 한다는 조국수호와 비슷한 구호, 김새론수호의 이상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건 더불어민주당의 오판과 잘못된 행동에서 나온 거라 볼 수 있고, 보고 배운 거라 할 수 있겠다.

 

 

음주운전하고 나서 이재명을 들먹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미 교통사고로 죽은 이도 많고, 연예인도 많다. 그걸 보고 배워야 하는데, 이재명을 보고 잘못 배우고 있는 거다. 황당할 따름이자. 술취한 자의 미친 짓이다.

 

 

사람죽으라고 하는 것 같은 분위기는 좀 과했다. 그래서 이재명이 대안으로 내세워진 건가? 말도 안된다. 이건 나쁜 데서 더 나빠지는 결론이다.

 

이건 아니다. 오히려 이재명을 더 욕하고, 정계에서 얼굴을 들이밀지 못하도록 자재시켜야 할 것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