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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샤프의 망신 LG에 특허계약 위반 1200억원 물어낸다 한국 LG디스플레이(LGD)와의 특허 이용 계약을 위반 사실 인정 손해배상 크로스 라이선스 두 회사 특허 서로 사용 이용료 정산 방식

시사窓/경제

by dobioi 2022. 5. 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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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신사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걸 날로 먹으려다가 딱 걸린 거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뽄대를 보여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

 

샤프 명성이 있는데, 돈을 주고 써야지, 왜그랬을까? 큰 돈이 들어오게 된 LG전자에게는 좋은 소식일 듯 하지만, 아마도 이득은 샤프가 더 얻지 않았을까 싶다.

 

망신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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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샤프의 망신... LG에 특허계약 위반 1200억원 물어낸다

도쿄=성호철 특파원

입력 2022.05.25 07:27

 

일본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있는 샤프 본사의 모습./교도 연합뉴스

 

최첨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물량은 밀리지만 기술이나 특허만큼은 한국보다 앞섰다고 주장해온 일본이 망신을 당했다. 일본 샤프가 한국 LG디스플레이와의 특허 이용 계약 위반을 인정한 것이다. 위약에 따른 손해 배상은 1000억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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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샤프는 한국 LG디스플레이(LGD)와의 특허 이용 계약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손해배상 등 비용으로 약 117억엔(약 1200억원)의 특별 손실을 회계상 계상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샤프의 회계연도는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다. 당초 지난 11일 샤프는 2022년 3월에 끝난 화계연도의 연결 순이익이 전년보다 61% 증가한 857억엔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특별 손실 계상으로 순이익은 739억엔으로 감소한다. 호실적의 축배를 든지 보름만에 특허 위반한 기업으로 전락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와 샤프는 2013년부터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지적재산 이용을 상호 허용하는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크로스 라이선스는 두 회사가 가진 특허를 서로 사용하고, 이용료를 정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LG측이 2019년 샤프의 특허 계약 위반을 파악해 문제 제기,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SIAC)에 중재 절차를 진행했다. SIAC는 3년만인 지난 5월 16일 중재 판단을 내렸고 샤프가 23일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샤프 측도 특허 침해를 인정한 셈이다. 다만 ‘의도적인 특허 침해가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니케이신문은 “중재 대상 특허의 구체적인 내용은 샤프가 공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日 샤프의 망신... LG에 특허계약 위반 1200억원 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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