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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들 박지현의 8년전 과자 뽀뽀 사진 들고와 아동 성추행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성희롱 발언 성범죄자 아니냐 억지 주장 추잡스러운 밑천 드러내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7. 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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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어민주당이란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성희롱을 비판한 말일 것이다. 이제는 애기에게 과자를 주는 모습을 보고서 성희롱이라 말하고 있다. 아무래도 제정신 아닌 것 같다. 사진첩을 얼마나 찾아보길래 저런 걸 찾아내서 멀쩡한 사람을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그들이 개딸이라서 더 그렇다.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건수를 잡으려고 최선을 다하나본데, 이것이 이재명의 밑천이며, 더불어민주당의 밑천이 아닐까 하난 의심을 거둘 수 없게 만든다.

 

 

개딸이 아닌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고모, 이모가 친숙한 어린이에게 이렇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인가? 혹시 일명 더듬어민주당의 지시를 받고 이런 일을 만들어냈을까 물어보고 싶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진실을 살펴보길 바란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닫지 못하면 그의 몰락을 두눈으로 보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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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들, 박지현의 8년전 ‘과자 뽀뽀’ 사진 들고와 “아동 성추행”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7.07 15:24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남자 어린이와 과자 뽀뽀를 하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지자들이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8년 전 영상을 들고와 “아동 성추행”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최강욱 의원의 이른바 ‘짤짤이‘ 성희롱 발언과 그를 두둔한 이재명 의원을 최근 박 전 위원이 비판하자, ‘어린이에게 입에서 입으로 과자를 건넨 박 전 위원도 당신도 성범죄자 아니냐’는 억지 주장을 펴는 것이다.

 

6일 이재명 의원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등 여러 친명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2014년 과자를 자기 입에 물고 남자 아이 입으로 전달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올려놓고 성토 대회를 벌였다. ‘여성경제신문’이란 이름의 매체가 올린 기사였다.

 

개딸들은 이 같은 언론보도를 공유하며 “최강욱(민주당 의원)을 성범죄자라고 하더니 본인은 당당한가” “징계위를 열어야 한다” “아동 성추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명 의원을 공개 지지한 ‘나꼼수’ 멤버 김용민씨도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진짜 이 아이의 어머니가 박지현 멱살이라도 잡아야 하나?”라고 했다.

 

앞서 박 전 위원장은 여권 인사들이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 부친상 조문을 간 것과 관련 “진짜 내가 멱살이라도 잡아야 하나”라고 발언한 바 있다. 또 ○○○라는 성적 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있는 최강욱 의원의 징계를 수차례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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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위원장이 영상에 등장하는 남아와 어떤 관계인지, 어떤 상황에서 촬영된 영상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개딸들, 박지현의 8년전 ‘과자 뽀뽀’ 사진 들고와 “아동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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