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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드코로나 첫발 백지 시위 시진핑 방역 완화 시사 봉쇄 시설격리 상시 PCR 해제 코로나 3년간 사람들 좌절했다 200만 사망 추산 속도 조절할 듯 제로코로나 완전히 폐기 무능한 시진핑

시사窓/국제

by dobioi 2022. 12. 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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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다. 나 혼자 고생하면 그나마 다행이다. 다른 사람들은 큰 손해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진적인 중국은 정부가 무식해서 그런지 중국 전국민이 고생을 한다. 전세계가 축구로 열광할 때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주석이 다 지켜줄거라는 잘못된 사이비 종교 같은 믿음을 바라고 있으니, 차라리 사막에서 기우제를 지내면서 비가 내릴 때까지 자신의 몸을 내리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다행히 중국과 아시아 일부에서 흰종이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으니, 중국으로서는 깜짝 놀랐을 것이다. 국민들의 수준은 올라가고, 언론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의 분위기가 다 알려지고, 보여지는 판국에, 봉쇄에만 열을 을리는 문재인정부와 비슷한 방역체계만 믿고 있다는 것이, 미신을 숭배하고, 자기편들의 감언이설에만 정신이 빠진 무능한 왕을 보는 것 같은 형국이다.

 

그래서 남는 것이 무엇일까? 결국 국민을 무시한 무능한 주석을 기억하게 되고, 전세계에 알리는 결과 말고 더 있는가? 문재인정부와 너무 닮은 것은 그들의 생각이 구태의연한 공산주의에 심취해있기 때문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中 ‘위드코로나’ 첫발… ‘백지 시위’에 시진핑도 방역 완화 시사

 

봉쇄·시설격리·상시PCR 해제

시 “코로나 3년간 사람들 좌절했다”

“200만 사망 추산”… 속도 조절할 듯

입력 2022-12-05 04:03

 

중국 베이징의 한 거리에서 4일 방호복을 입은 방역 요원들이 주거 단지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3년간 ‘제로 코로나’를 고수했던 중국이 ‘위드 코로나’로의 첫발을 뗐다. 고강도 방역의 세 축인 봉쇄와 시설 격리, 상시적인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속속 해제되고 있다. 그러나 인구 14억명의 중국이 제로 코로나를 완전히 폐기할 경우 사망자가 200만명이 넘을 수 있는 것으로 추산돼 속도 조절 가능성도 제기된다.

 

4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상임의장과의 회담에서 현재 중국 내 코로나 우세종인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덜 치명적이어서 방역 조치 완화를 검토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 EU 측이 최근 봉쇄 반대 시위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시 주석은 “코로나 확산 3년 동안 사람들이 좌절했기 때문”이라며 “그들은 대부분 학생이거나 10대 청소년”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26~27일 봉쇄에 항의하는 ‘백지시위’ 이후 일주일 동안 방역 완화 조치가 이어졌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기준 베이징과 톈진, 광둥성 선전 등 최소 10개 도시에서 대중교통 및 공공장소 이용 시 48시간 내 PCR 검사 음성 확인 방침이 폐지됐다고 전했다. 베이징 차오양구 등 일부 지역에선 감염자의 자가격리를 허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 주석의 발언은 정책 전환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로 해석된다. 코로나19 감염자는 3일 3만1601명으로 엿새 연속 감소했다.

 

그러나 위드 코로나로 가기까지 난관이 적지 않다. 중국은 그동안 고령층의 백신 접종률이 낮고 의료체계가 취약해 감염자 폭증 시 감당할 수 없다는 논리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해 왔다. 2020년 기준 80세 이상 인구는 약 3600만명으로 이들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76.6%, 3차 접종률은 40%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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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정보분석업체 에어피니티는 제로 코로나 폐기 시 사망자 수가 최대 21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이유로 중국 당국은 가장 먼저 고령층 백신 접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사용을 승인하는 것이 면역 보유층을 늘리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방 백신에 대한 시 주석의 반감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최근 “시 주석은 사회적·경제적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변이에 별다른 효과가 없는 자국 백신에 의존하고 있다”며 서방 백신을 도입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미 정부 관계자는 “이는 중국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설명했다.

 

베이징=권지혜 특파원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7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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