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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패자로서 오라니 또 檢에 가겠다” 유동규 대장동 지분 이재명 것 누구도 못 건드려 화천대유 대표 이재명측과 사전연습후 李에 유리한 증언 檢 체포동의안 제출 명분 차단 의지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3. 1. 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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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죄가 있어서 그걸 밝히려고 오라고 하는 것 같은데, 언론에다가 대고 그게 아니라고 소설 같은 이야기를 뱉어내고 있는 걸 보면, 뭔가 캥기는 것이 있는 것이 분명해보인다.

 

일반인이라면 그냥 순순히 가서 법의 판단을 받았을 것이다. 이재명처럼 언론이 붙고 유튜버들이 붙으니까 기분 좋게, 모양 좋게 헛소리를 뱉고 시작한다는 작전인 것 같다.

 

나름의 전략이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허망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몇명을 더 죽으라고 해야 연결 고리가 끊겨서 무죄를 적어도 주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법정에서, 검찰에서 혐의에 대해서 소명해야지, 언론 플레이를 해본들 오히려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재명 “대선 패자로서 오라니 또 檢에 가겠다”

동아닷컴

입력 2023-01-30 11:16:00

업데이트 2023-01-30 13:13:29

최재호 동아닷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 출석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01.30.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이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으로 추가 소환을 요구한 것에 대해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일 오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억지스럽고, 검찰권 이용해 진실 발견하는 게 아니라 기소 목적으로 조작하고 있다”며 “참으로 옳지 않은 일이지만 결국 제가 부족해서 대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부족함으로 선거에서 패배했고, 그 패배로 인해 우리 사회 각 분야가 퇴보하고 국민들께서 겪는 고통이 너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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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번 추가 소환에는 혼자 출석할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검찰 출석에는) 사무총장도 오지 말라고 했는데 굳이 안타까워서 오셨던거 같다”며 “이번에는 정말로 아무도 오지 않았으면 한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것이 갈등과 분열의 소재가 될 수 있고, 일부러 그런 것들을 상대가 기대하는 측면도 있기 때문”이라며 “지자자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조사 끝나는 그 오랜 시간까지 고통받는 거 보기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관련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1.28/뉴스1

 

이 대표는 지난 28일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배임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출석 조사를 받은 지 18일 만에 받은 2번째 조사였다.

 

 

2번째 검찰 조사와 관련해 이 대표는 “저녁 이후부터는 했던 질문을 또 하고 냈던 자료를 다시 내서 또 묻고, 질문 속도도 느려지는 현상들이 있었다”며 “남은 심문 분량과 소요 시간을 계속 알려주지 않고 있던 걸 보면 추가 소환에 목표를 두고 사실상 충분히 심문을 완료할 수 있었는데도 시간을 일부러 끌어서 추가 소환의 명분을 만든 것이라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소환 목적이 진실을 규명해서 결론을 내려는 게 아니라 결론을 내놓고 시간을 끌고, 그 결론에 짜 맞추기 위해 사건 내용을 왜곡하고 또 수사 자체가 아니라 모욕을 주기 위한 국민적 의구심을 만들어내기 위한 정치 행위를 한 것”이라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완벽하게 어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석 일자와 관련해서는 “수사라는 게 오늘 내일, 내일 모레 안 하면 큰일 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변호인과 일정을 좀 협의하겠다”며 “가급적 주중에는 일을 할 수 있게 주말을 활용하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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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동아닷컴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130/11765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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