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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차량 7대 사고 검거되자 벌금낼게 큰소리 친 40대 운전자 강남 일대 만취 운전 약 50분간 사고 도주 경찰에 현행범 체포 음주측정 거부 난동 피워 아버지 직업이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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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bioi 2023. 3. 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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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라고 멘트를 날렸던 배우가 생각이 난다. 혹시 교통경찰이 만취운전으로 사고낸 운전자에게 아버지 직업을 물어봤을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술김에 헛소리를 한 회계사라니...

 

개인적으로 IT업계에 있어서 회계사와 함께 일한 적이 있다. 나름 똘똘하고, 머리가 비상한 것 같아서, 그리 어렵지 않게 같이 일한 기억이 있다. 코로나 때문에 술마시는 회식을 한 적은 없었지만 멀쩡한 상태로 일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높은 연봉으로 나름의 지위를 얻은 것 같아서 그런지 술을 마시면 안하무인이 되어서 음주운전을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회계사를 엄중하게 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해 자주 음주단속을 해야 한다고 본다. 

 

 

 

만취해 차량 7대 ‘쾅쾅쾅’…검거되자 “벌금낼게” 큰소리 친 40대

김가연 기자

입력 2023. 3. 22. 06:54

수정 2023. 3. 22. 07:38

 

40대 운전자 A씨가 지난 20일 저녁 서울 강남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약 50분간 차량 7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도주한 그는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으나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SBS

 

서울 강남 일대에서 만취해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다른 차량 7대를 들이받은 뒤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전자는 붙잡힌 뒤에도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벌금을 내면 되지 않느냐’면서 소리를 지르는 등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21일 TV조선, SBS 등에 따르면 40대 운전자 A씨는 지난 20일 저녁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약 50분간 차량 7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사건 당일 오후 5시45분 강남 테헤란로에서 첫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났다. 10분 뒤에는 교대역사거리에서 또 다른 차량을 추돌했으며 차에서 내린 운전자를 치고 그대로 도주했다. 이후에도 5차례 사고를 낸 A씨는 결국 서초동 법조타운 앞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체포 후에도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등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SBS가 공개한 체포 당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음주측정을 요구하는 경찰에 “아이, 안 불어요” “이거 하면 또 농도가 낮아지잖아”라고 말했다.

 

A씨는 “아니 그냥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걸로 해서 벌금 오백만원 내게 해달라니까” “왜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하나”라고 소리 지르기도 했다. 그는 또 “직업이 회계사다” “아버지 직업이 경찰이다” 등의 주장을 하며 난동을 피우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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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씨는 음주측정기를 불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17%로 조사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도주치상 등의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입건했다. 사고 현장 CCTV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3/22/7BPQCQZLVVFQXFA5HR7DA5YQ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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