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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정부 가만둬도 망해 엔진이 욕망인 탓 정의구현전국사제단 10일 저녁 퇴진 시국미사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 개최 삯꾼 뜻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3. 4. 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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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별로 놀랍지도 않다. 이상한 세상이고, 이상한 정부고, 이상한 종교계를 보게 되면, 어떤 세상인가 살짝 고민하게 되면서 미쳐버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이비 종교와는 길이 좀 다른 듯 하면서도, 그들과 유사한 행동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 것이겠다. 개신교도 마찬가지고, 천주교는 좀 더 황당하다.

 

사실 옛부터 천주교도 그랬던 것 같고, 개신교도 그랬던 것 같았는데,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기 보다는 서로를 세워주면서 사회가 안전하게 발전하는 것을 바라는 분위기였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다. 좀 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들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전광훈은 이상한 목사다. 아무래도 사이비 같은 성향을 갖고 있고, 정상적으로 신학을 배운 것인지 궁금하고, 정신적 건강이 이상한 것은 아닌지 정밀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마치 노망이라도 걸린 것 같은 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세력이라면, 제정신일 때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야 적어도 같은 편일 때 말이라도 통할 것 같은데, 지금으로 봐서는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사이비 집단이자, 꼴통으로 전락한 것 같다. 곧 감옥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천주교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라면 적어도 정의를 알고 있는 사제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정의인지 묻고 싶다. 글쎄, 차라리 국회 앞에서,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실 앞에서 푯말을 들고 1인 시위하는 분들이 더 정의로워 보인다. 개신교도 엉터리가 끼어있지만, 천주교는 엉터리가 끼어있다기 보다는 과격한 이들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분들이 모인 것 같다.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 뭔가 시사와는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정치 집단 같기도 하고, 종교집단의 시위 제목과는 좀 동떨어져 보인다.

 

삯꾼 뜻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사람

 

성경에 나오는 말씀은 다음과 같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요한복음 10:12, 개역개정)

 

양을 치는 목자의 경우 양을 잘 돌보게 된다. 하지만 임시 일꾼은 양을 돌보긴 하지만, 목숨같이 돌보지는 못한다. 그걸 비유로 하는 말인 것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생각해볼 것이 좀 있다. 

 

사실 정치인들은 모두 삯꾼이다. 그래서 윤석열대통령도 삯꾼이 맞다. 주인은 국민이고, 그걸 임시로 맡아줄 사람으로, 대표로 봅은 것이다. 사제들이 정치와 신앙을 잘못 혼돈하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듯한 오만은 무얼까? 남은 틀리고, 자신만 옳다? 몹시 미쳤다.

 

 

 

 

 

 

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정부, 가만둬도 망해…엔진이 욕망인 탓”

 

윤운식

입력 2023. 4. 10. 19:55

수정 2023. 4. 11. 01:05

 

 

[만리재사진첩]

정의구현전국사제단 10일 저녁 퇴진 시국미사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 사제들이 10일 오후서울광장에서 열린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에 입장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사제단 비대위)’가 10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를 열었다.

 

사제단 비대위는 ‘삯꾼은 안 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통해 “지금이 절체절명의 비상한 때임을 알리고, 뜻과 슬기를 모아 여럿이 함께 기도하기 위함이다”라고 시국미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오후서울광장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제단 비대위는 이날 서울교구미사를 시작으로 17일 마산교구, 24일 수원교구 5월1일 광주교구 등 전국 14개교구 순회 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윤운식 선임기자

 

비대위는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고 권력이니 그가 ‘모심과 살림’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짊어지는 자라서 그런 권한을 허락하는 것이다. 누가 만인을 모시고 살리는 저 신성한 직무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사적 욕망을 다스려 공익을 앞세울 줄 아는 사람이라야 한다”며 “일 년 전만 해도 우리 시민사회의 일원이었던 윤석열 씨는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온 국민 앞에 바쳤던 맹세를 모조리 배신하였다. 내치와 외치 모든 면에서 국익, 국리민복에는 무관심하고 애오라지 특권층의 기득권 수호에만 열을 올린다. 강한 자에게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들에게는 한없이 비정한 “삯꾼”(요한 10,12)을 국제사회가 비웃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제단 비대위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뉘우치는 마음조차 갖추지 못했으니 나라의 주인이 어찌해야겠는가. 나라를 살리고 그를 파멸에서 건져주려면 즉각 퇴진 이외에 다른 수가 없다”고 요구하면서 “가만두어도 윤석열과 윤석열의 정부는 망할 수밖에 없다. 그를 움직이는 엔진이 욕망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먹고 마셔도 허기와 갈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귀의 비극으로 끝날 것이다”고 비판했다.

 

시국미사 참가자들이 핸드폰을 들고 흔들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오후서울광장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를 개최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사제단 비대위는 이날 시국미사를 시작으로 △17일 마산교구 △24일 수원교구 △5월 1일 광주교구 등 전국 14개교구에서 순회 기도회를 열어 오는 8월 16일 서울에서 마칠 계획이다.

 

윤운식 선임기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7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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